교통사고 발생율 높은 가을 나들이철, 한의원에서 후유증 치료 가능
교통사고 발생율 높은 가을 나들이철, 한의원에서 후유증 치료 가능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0.31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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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만성화돼 오랜 기간 고통 받을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생명마루한의원 분당점 조현철원장. ⓒ생명마루한의원
생명마루한의원 분당점 조현철원장. ⓒ생명마루한의원

계절별 교통사고 발생율을 살펴보면 더운 여름, 추운 겨울에 비해 운전하기 좋은 가을철에 더 높게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의 최근 3년간(15~17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에 60368건으로 9.0%, 11월에 59781건으로 8.9%의 비중을 보였다. 사망자, 부상자도 이 기간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10월 5563건으로 8.7%, 11월 5825건으로 9.1%였으며 특히 가을행락 시즌에 집중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이밖에도 수학여행이나 단풍관광 등 단체이동이 많아 전세버스 교통사고와 이로 인한 사망자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락철 교통사고의 유형으로는 안전운전 불이행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신호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과속, 중앙선 침범 등의 원인으로 사고가 발생했다. 행락철에는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가 발생한 원인도 있지만 나들이 분위기에 들떠 안전불감증과 같은 운전자의 태도에 의해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나들이 중이라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특별한 외상이나 통증이 없더라도 교통사고후유증이 생길 우려가 있기에 치료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일반적으로 후유증은 경미한 접촉사고라도 2~3일, 길면 1주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날 수 있다. 

문제는 X-ray나 MRI와 같은 영상진단 장비로도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이 경우 한방에서는 후유증이 발생하는 원인을 사고 충격에 의한 어혈로 파악하고 침, 약침, 뜸, 한약, 부항과 척추나 관절을 교정하는 추나요법으로 치료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목, 허리, 팔 다리 등의 통증이나 저림 증상을 비롯해 두통, 불면증, 어지럼증, 소화불량, 이명 등을 초래 할 수 있다.  따라서 대형사고 뿐 만 아니라 가벼운 접촉에 의한 사고라도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기에 사고 후에는 반드시 한의원이나 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한 세밀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성남시 야탑 생명마루한의원 분당점 조현철 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만성화돼 오랜 기간 고통 받을 수 있다”라며 “한의원에서는 통증의 원인인 어혈을 배출하기 위해 다양한 한방프로그램을 개인 맞춤형으로 적용하여 효과적으로 치료한다”라고 설명했다.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 치료는 한의원에서 간단한 접수를 통해 자동차보험으로 본인 부담금이 거의 없이 침, 뜸, 부항, 한약, 한방물리요법, 추나요법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생명마루한의원의 교통사고후유증 치료는 분당점 외에 성북, 신림, 노원, 일산, 안산, 평촌, 홍대, 성동, 동탄, 산본, 경남 창원, 인천 구월, 잠실 문정, 마곡에서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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