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오는 12월부터 제주신라호텔과 제휴한 ‘WINTER I LOV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겨울을 맞아 제주도로 떠나는 고객들이 아이와 함께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잉글레시나 앱티카가 포함된 프로모션이다. 오는 1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24개월 미만 유아 동반하는 경우 이태리 프리미엄 디럭스 잉글레시나 앱티카를 만나볼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이 특별한 만남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제주신라호텔과 잉글레시나의 제휴 패키지인 ‘WINTER I LOVE’ 패키지를 이용했을 때 사용 가능한 잉글레시나의 대표 디럭스 유모차 이름을 맞히면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잉글레시나는 정답자 중 18명을 추첨해 제주신라호텔 디럭스룸 1박 숙박권, 메가박스 영화 2인 패키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던킨도너츠 먼치킨 10개팩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대표 디럭스유모차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신생아부터 4세(유럽기준 22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A형 유모차로 최대 180도까지 총 7단계로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26cm의 대형 하이엔드 휠에는 소프트 서스펜션이 탑재돼 있어 운행 중 발생하는 노면의 충격을 흡수해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덕분에 돌이 많은 제주도의 지형에서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으며 시트를 분리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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