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원단 블랭킷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미국 유아동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에서 다년간의 노하우가 반영된 프리미엄 기능성 2020년형 낮잠이불을 출시했다. 밀로앤개비는 귀여운 애착 캐릭터 디자인과 안전한 소재, 기능성으로 아기와 엄마까지 꾸준히 만족시켜온 고객만족 1위 브랜드다.
신규 출시된 밀로앤개비의 사계절 낮잠이불은 ‘세계여행을 떠난 친구들’ 컨셉의 스토리텔링 디자인과 귀여운 애착 캐릭터가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발레리나 로라(토끼), 딜런(공룡), 로니(사자), 낸시(고양이) 캐릭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계절 낮잠이불은 부드러운 60수 새틴 순면 원단과 여름철 땀띠, 태열에 효과적인 인견·리플 원단의 양면 디자인으로 아기의 체온에 맞춰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낮잠이불의 패드는 10oz 패드솜에 에어 메쉬 원단을 덧댄 4cm 이상의 포근한 두께감의 토퍼형으로 등 배김 걱정없이 숙면이 가능하다. 안감의 경우, 3년간 화학 비료 없이 재배된 목화를 사용한 오가닉 원단 블랭킷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이다.
더하여 아기의 올바른 수면습관을 잡고 정리가 간편한 듀얼일체형과 블랭킷과 패드로 각각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듀얼분리형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사계절 낮잠이불을 포함한 밀로앤개비의 제품은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 또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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