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착한기업 선정 ‘(주)올리브’, 초기이유식 신뢰받는 자체브랜드 ‘도담밀’ 주목
부산형착한기업 선정 ‘(주)올리브’, 초기이유식 신뢰받는 자체브랜드 ‘도담밀’ 주목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2.06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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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를 대상으로 한 이유식용 친환경제품 선보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시 고용포럼이 주관하는 2019년 부산형 착한기업에 선정된 도담밀. ⓒ도담밀
부산시 고용포럼이 주관하는 2019년 부산형 착한기업에 선정된 도담밀. ⓒ도담밀

이유식 전용 주방용품 전문브랜드인 ‘잭앤앨리스’와 프리미엄 이유식 식자재 전문브랜드인 ‘도담밀’을 운영 중인 주식회사 올리브(대표 백창석)가 부산시 고용포럼이 주관하는 2019년 부산형 착한기업에 선정됐다.

부산형 착한기업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사전심사와 최종 성과확인을 통해 선정되며 부산시에서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019년 12월 10일 벡스코에서 선정행사를 가진다. 주식회사 올리브도 행사에 참가해 착한기업 선정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한편 올리브의 잭앤앨리스(JACK & ALICE)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이유식용 친환경제품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브랜드로 큰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올리브가 올 여름부터 론칭한 도담밀(dodammeal)은 이유식 재료와 식단, 이유식밀키트 및 베이비케어까지 포함하는 토탈 패키지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최대 10개월까지 초기이유식부터 완료기이유식 식단까지 책임지는 이유식 풀패키지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기이유식부터 완료기이유식 식단까지 책임지는 이유식 풀패키지를 출시한 도담밀. ⓒ도담밀
초기이유식부터 완료기이유식 식단까지 책임지는 이유식 풀패키지를 출시한 도담밀. ⓒ도담밀

특히, 도담밀은 대다수의 고객이 최대 10개월 이상 장기계약을 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신뢰브랜드임을 소비자들이 먼저 증명하고 있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도담밀을 론칭한 올리브 백창석 대표는 “단순판매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후속관리까지 철저하게 진행하고 피드백에 빠르게 대응하여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 하는, ‘약속을 지키는 기업’으로 자리 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담밀은 이제 막 부모가 된 초보엄마들을 대상으로 자체 유튜브채널을 통해 단계별 이유식 만드는 방법을 꾸준히 공개하며 실질적인 정보제공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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