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화훼상가, 크리스마트리 장식품 손님들로 북적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9일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화훼상가를 찾은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루돌프 장식품을 고르고 있다. 고속터미널 화훼상가에서는 생화는 매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오전 12시까지, 조화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판매되고 있다. 화훼상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 등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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