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연말을 맞아 100% 추가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주 베네피아에 위치한 잉글레시나 샵인샵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12월 한달 간 진행할 예정이다. 잉글레시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파주 샵인샵에서 프리미엄 절충형 ‘트릴로지’ 유모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이너시트(소비자가 58000원)와 트릴로지 패브릭 세트(소비자가 360000원), 밴밧 플레이아치(소비자가 48000원), 스탠드업(소비자가 198000원) 등 스페셜 사은품 4종 세트를 100% 추가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포토후기 이벤트 참여 시 4계절 시력보호 방풍커버(소비자가 52000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고로 패브릭 세트는 유모차의 프레임을 제외한 차양막 커버, 시트 커버, 풋머프, 장바구니가 포함된 세트로 커버를 바꾸어 장착하면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컬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이태리 프리미엄 디럭스 ‘앱티카’와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퀴드’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잉글레시나는 12월에 파주 베네피아 잉글레시나 샵인샵에서 앱티카를 구매하면 이너시트와 4계절 시력보호 방풍커버 그리고 밴밧 플레이아치를 증정하고 포토후기 사은품으로 프리미엄 기저귀가방을 추가 증정한다. 퀴드 구매 고객은 컵홀더와 캐리백 그리고 포토후기 사은품으로 4계절 시력보호 방풍커버를 받을 수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소비자들을 위한 통 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최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경기도 파주 베네피아에 위치한 잉글레시나 샵인샵에서만 진행하는 행사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국내 판매 10만 대를 달성한 자타공인 국민 유모차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등받이를 180도 눕힐 수 있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살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앞뒤 네 바퀴에 모두 소프트 서스펜션이 적용돼 있어 운행 중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특히 한 번의 동작으로 접고 펼 수 있는 원액션 폴딩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접고 펼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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