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용품 업계 차별화된 품질 혁신을 주도 하고 있는 앙블랑이 부드러운 원단과 흡수력을 내세운 킵(KEEP)기저귀 브랜드로 2019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에서 ‘사회가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조선일보 및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숙명여대 라이프스타일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며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조하는 국내 기업과 단체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앙블랑이 수상한 부문은 기저귀 부문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품질의 우수성은 물론, 제품의 신뢰도와 소비자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잇따른 유해성분 논란 속에도 변함없는 안전성을 지켜온 앙블랑은 독자적인 아기 피부과학연구소 운영, 법적 테두리 보다 엄격한 품질 안전관리 ‘더블세이프(Double safe) 정책 실시' 등 아기 피부 안전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품질력을 가진 기저귀 브랜드로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로부터 더욱 큰 신뢰를 받았다.
특히 킵 기저귀는 자체 아기 피부과학연구소의 최첨단 기술력 ’고분자 매직 흡수체‘를 사용해 흡수력과 통기성이 뛰어나 발진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에어홀이 들어간 친환경 순면감촉 패드는 뛰어난 통기성을 장착해 샘방지기능을 강화했고 팬티형, 밴드형 모두 100% 국내 생산으로 제작함으로써 눈에 띄는 차별화된 부드러움과 흡수력으로 주목받았다.
앙블랑 관계자는 “나눔과 아이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꾸준히 아기 피부 안전, 고객 서비스 연구 개발을 위해 진행해온 노력들을 인정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과 고객의 마음을 한발 앞서 읽고, 서비스에 반영함으로써 더욱 단단한 신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찾아가는 봉사활동 ’119 사랑 나눔구조대‘, 고객참여형 기부프로젝트 ’위드박스‘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진정한 고객 만족 경영에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깨끗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물티슈 캡 수거 캠페인 ’ing GREEN’을 실시해 실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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