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2020년 새해, 아기와의 두근거리는 만남을 기다리는 예비 부모들을 위해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프리미엄 원목 유아가구 브랜드 세이지폴에서 브랜드 위크 진행과 함께 출산준비 리스트를 제안한다.
세이지폴은 짧은 수면패턴과 잦은 수유간격으로 24시간 밀착 케어 해 주어야 하는 신생아와 엄마의 휴식 시간을 만들어줄 필수 출산 준비 리스트로 듀얼 바운서, 멀티 모빌, 디럭스 다용도수납장, 애니핏 베이비룸을 꼽았다. 세이지폴이 제안하는 출산 준비물 리스트로 아이의 편안함과 엄마의 휴식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등센서’ 때문에 바닥에 내려놓기만 하면 우는 아기가 걱정이라면, 세이지폴의 바운서를 추천한다. 듀얼 바운서는 엄마 품과 같은 각도와 아이의 척추를 잘 잡아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있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어 엄마에게 꿀 같은 휴식을 선사한다.
또한 바운서를 150°로 젖히면 수면이나 휴식에 적합하고, 중간 각도인 120°는 이유식을 먹거나 엄마와 시선을 맞추면서 놀기에 좋다. 허리에 어느 정도 힘이 생기면 105°로 등판을 세워 유아 소파나 유아 흔들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의 시각 발달을 도와주는 신생아 모빌을 바운서와 함께 설치해 아기의 첫 발달 공간을 더욱 아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세이지폴 바운서와 모빌은 아이의 성장과 함께 유아의자, 원목 장난감으로도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출산 전부터 준비하는 아이 방 필수 구매 리스트 중 하나는 다용도 수납장이다. 세이지폴의 다용도 수납장은 높은 수납력으로 엄마의 임부복부터 신생아 용품인 많은 양의 기저귀와 물티슈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타사 대비 약 25% 이상의 높은 수납력으로 론칭하자마자 세이지폴의 인기 아이템이 된 이 제품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장난감 정리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돋보인다.
아이가 조금 더 자라 배밀이를 하게 되면 위험한 공간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아이만의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세이지폴의 베이비룸은 깔끔한 인테리어의 원목 감성과 함께 아이의 안전을 위해 튼튼한 뉴질랜드산 소나무로 제작됐다.
또한 시야가 확보되게끔 설계된 디자인으로 엄마가 집안일을 하면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볼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출산선물로도 인기있는 제품이다.
세이지폴 관계자는 “2020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감각적인 맘들을 고려하여, 제품의 퀄리티는 물론 디자인 개발에 큰 힘을 쏟고 있다. 엄마의 마음을 담은 기획 의도로 육아는 물론 엄마의 휴식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출산 필수 준비물인 신생아용품뿐 만 아닌 아기식탁의자, 책상 등 세이지폴의 다양한 제품들은 1월 28일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세이지폴 브랜드 위크로 할인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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