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신제품 출시 때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품절대란을 일으킨 쌍둥이 유모차 북포투와 아리아쇼퍼트윈이 2020년 새로운 컬러로 다시 한번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뻬그뻬레고 관계자가 10일 밝혔다.
194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돼 지금까지 정통성과 퀄리티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뻬그뻬레고(PegPerego)는 소비자가 뽑은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1위의 경력을 자랑하듯 가장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으며 '쌍둥이 유모차'의 대표적 브랜드로 맘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실용성, 경제성, 안전성, 디자인 4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쌍둥이유모차 북포투(Book For Two)와 아리아쇼퍼트윈(Aria Shopper Twin)은 맘스초이스어워즈에 지난 2년간 연속 수상하며 엄마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으며, 모든 나라의 쌍둥이엄마들 혹은 다자녀 엄마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0년도에 새롭게 출시된 신더, 인디고 2가지 컬러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세련된 색상이면서도 외부에 많이 노출되는 유모차의 특성상 쉽게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부분을 커버해주었기 때문에 벌써부터 많은 사전예약이 들어오고 있으며 한정물량 수입되는 관계로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손이 많이 가는 육아맘들의 편의를 위한 1초 원터치 폴딩 시스템을 적용하고 셀프 스탠딩까지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인 쌍둥이유모차 뉴컬러는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와 3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맘앤베이비엑스포를 통해 가장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다.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자 하는 출산준비중인 엄마들은 뻬그뻬레고 전시회 부스에서 어느 곳보다 가장 저렴한 할인가와 다양한 사은품이벤트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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