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동영상 아동에 보여준' 원어민 강사 영장 기각
'엽기 동영상 아동에 보여준' 원어민 강사 영장 기각
  • 이길표 기자
  • 승인 2020.01.14 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경찰이 신체 일부를 훼손하는 동영상을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보여준 세종시 한 어학원 원어민 강사 A씨(25·캐나다 국적)에 대해 신청한 영장이 검찰에 의해 기각됐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시 한 어학원 강의실에서 수업도중 사람 신체 일부를 훼손하는 엽기적인 동영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줘 논란이 일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학부모들의 진술을 토대로 도주 우려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지난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 의해 기각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동일 범죄 여부에 대해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시 한 어학원 강의실에서 어학원에 다니는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인육을 먹는 엽기적인 유튜브 동영상을 보여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이들로부터 당시 상황을 전해들은 학부모가 곧바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심도 있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영장 재청구도 배제하지 않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