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원단의 부드러운 감촉으로 분리불안 느끼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 제공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다가오는 베스트셀러 제품 바쉬풀 버니의 신컬러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바쉬풀 샤프론 버니’와 ‘바쉬풀 포레스트 버니’는 봄에 어울리는 컬러감의 제품이다. 짙은 노란색의 상큼한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떠오르는 ‘바쉬풀 샤프론 버니’, 화창한 봄날의 숲을 연상시키는 짙은 녹색 컬러의 ‘바쉬풀 포레스트 버니’로 선보인다.
바쉬풀 버니 신규 컬러 2종이 출시됨에 따라,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아이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까지 인기가 좋은 젤리캣 키링 5종(베이지, 튤립핑크, 네이비, 포레스트, 샤프론)과 동일한 버니 라인이 완성되어 아이는 물론 성인들의 마음도 사로잡는다.
젤리캣의 버니 시리즈는 극세사 원단의 부드러운 감촉으로 분리불안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애착인형으로 추천한다. 어린이집에 처음 입학 시, 젤리캣과 함께라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애착 형성과 더불어 수면 교육 시 수면인형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촉각 발달을 돕는 좁쌀 크기의 구슬이 내장돼 있어 촉감 변별 능력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 또한 확보했다.
신제품을 포함한 젤리캣의 제품들은 전국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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