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력은 높이고 역샘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11년 간 안전한 브랜드로 높은 신뢰를 형성하며 하이엔드 기저귀의 대명사로 자리한 영유아 브랜드 ㈜더퍼스트터치의 페넬로페가 최상위 라인인 ‘퍼스트터치 클래스 기저귀’를 지난 3일 출시했다.
퍼스트터치 클래스 기저귀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 느끼는 부드러운 엄마의 손길처럼 센시티브한 소재 사용과 더불어 흡수력은 높이고 역샘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더블 레이어드 흡수시트’를 적용해 흡수층을 이중으로 분산시켜 오랜 시간 누워있거나 서있어도 샐 틈 없이 뭉침과 쏠림을 집중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볼륨을 살린 3D 에어엠보싱으로 통기성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허니콤 압축 공법으로 얇아진 패드는 피부 접촉 면적을 최소화해 최상의 기저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퍼스트터치 클래스 기저귀는 기존 페넬로페의 상위 라인인 뭉침없는 기저귀의 소재와 기능을 향상시켜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한 퍼스트 클래스급 기저귀를 지향했다. 페넬로페 관계자는 “처음 아기를 안았던 감동의 순간, 처음 느끼는 엄마의 따뜻한 품을 재현하는 것을 모토로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을 동원해 최고급 수준의 소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퍼스트터치 클래스 기저귀는 페넬로페 공식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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