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몬, 에어플러스 환기시스템 마스크 브랜드페이지 공식 오픈
셀러몬, 에어플러스 환기시스템 마스크 브랜드페이지 공식 오픈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2.14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흡 편하게 해주는 벤틸레이팅 시스템 적용..."습기와 답답함 없는 마스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에어플러스(AIR+) 환기시스템 마스크. ⓒ셀러몬
에어플러스(AIR+) 환기시스템 마스크. ⓒ셀러몬

셀러몬(대표 김도형)은 에어플러스(AIR+) 환기시스템 마스크의 브랜드페이지를 오픈하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날씨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 19) 등의 이유로 연일 마스크가 동이 나는 사태가 벌어질 만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가 된 요즘이다. 그 만큼 마스크 착용을 자주하고 오랜 시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시기다. 아울러 마스크의 필터 등급이나 종류에 상관없이 일단은 어떠한 마스크라도 착용을 하는 것이 안심이 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마스크를 자주 쓰게 되면서 겪게 되는 불편함이 많다. 금세 습기가 차고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김이 서리면서 마스크를 쓰는게 오히려 더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주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나 마스크를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경우 습기로 축축해지면 교체를 해가며 여러 장을 사용해야 하거나 마스크 필터 등급에 따라 호흡이 너무 불편해서 올바른 착용을 하지 않거나 아예 마스크 착용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에어플러스(AIR+) 환기시스템 마스크는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습기와 답답함을 제거하고 호흡을 편하게 해주는 벤틸레이팅 시스템이 적용된 마스크다.

이 마스크는 미국 NIOSH 인증과 FFP 유럽표준인증을 받았다. 또한 전 세계 동시 국제특허 출원도 이미 돼 있고, 미국 특허 등록은 지난해 이미 끝이 났다.

에어플러스(AIR+) 마스크는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한 스마트밸브가 달린 배기형 마스크면서 별도로 판매하는 벤틸레이터까지 결합해서 사용하면 완변한 환기시스템 마스크가 된다.

에어플러스(AIR+) 환기시스템 마스크는 현재 소형(S), 중형(M), 대형(L) 세 가지의 패밀리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고 벤틸레이터는 충전식으로 한 번 구매하면 사용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약 2~3년 정도 사용 가능하다. 앞으로 유아용 제품과 고기능성 산업용 제품도 라인업을 할 예정이다.

에어플러스(AIR+) 환기시스템 마스크의 독점판매원인 (주)셀러몬 관계자는 “에어플러스(AIR+) 환기시스템 마스크는 마스크를 자주 사용하거나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 같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