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셀러몬(대표 김도형)은 에어플러스(AIR+) 환기시스템 마스크의 브랜드페이지를 오픈하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날씨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 19) 등의 이유로 연일 마스크가 동이 나는 사태가 벌어질 만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가 된 요즘이다. 그 만큼 마스크 착용을 자주하고 오랜 시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시기다. 아울러 마스크의 필터 등급이나 종류에 상관없이 일단은 어떠한 마스크라도 착용을 하는 것이 안심이 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마스크를 자주 쓰게 되면서 겪게 되는 불편함이 많다. 금세 습기가 차고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김이 서리면서 마스크를 쓰는게 오히려 더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주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나 마스크를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경우 습기로 축축해지면 교체를 해가며 여러 장을 사용해야 하거나 마스크 필터 등급에 따라 호흡이 너무 불편해서 올바른 착용을 하지 않거나 아예 마스크 착용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에어플러스(AIR+) 환기시스템 마스크는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습기와 답답함을 제거하고 호흡을 편하게 해주는 벤틸레이팅 시스템이 적용된 마스크다.
이 마스크는 미국 NIOSH 인증과 FFP 유럽표준인증을 받았다. 또한 전 세계 동시 국제특허 출원도 이미 돼 있고, 미국 특허 등록은 지난해 이미 끝이 났다.
에어플러스(AIR+) 마스크는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한 스마트밸브가 달린 배기형 마스크면서 별도로 판매하는 벤틸레이터까지 결합해서 사용하면 완변한 환기시스템 마스크가 된다.
에어플러스(AIR+) 환기시스템 마스크는 현재 소형(S), 중형(M), 대형(L) 세 가지의 패밀리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고 벤틸레이터는 충전식으로 한 번 구매하면 사용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약 2~3년 정도 사용 가능하다. 앞으로 유아용 제품과 고기능성 산업용 제품도 라인업을 할 예정이다.
에어플러스(AIR+) 환기시스템 마스크의 독점판매원인 (주)셀러몬 관계자는 “에어플러스(AIR+) 환기시스템 마스크는 마스크를 자주 사용하거나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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