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게 된다는 '우수' 딸의 손을 꼭 잡은 엄마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오늘은 겨울이 가고 봄을 맞게 된다는 절기상 '우수'입니다.
오전에는 조금 쌀쌀한 느낌이 아직 남아있지만 낮 동안에는 포근하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겨울이 가고 봄을 맞는 '우수'날 마주 잡은 엄마의 손이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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