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가 커지면서 이비인후과 근처 어린이집도 휴업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2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해 종로구 확진환자 수가 6명으로 늘면서 이번 확진자가 다녀간 이비인후과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와 같은 상황탓에 이 이비인후과에서 380m 떨어진 곳에 있는 정부청사 한빛어린이집도 휴업에 나섰으며, 종로구는 다른 어린이집도 임시 휴원 조치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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