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서대문교회 방역 실시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영등포구, 노원구, 서대문구 등 사무실 형태로 운영되고 있던 신천지교회시설의 출입을 제한시킨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 서대문교회에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방역 업체 직원이 신천지교회 내부에 투입돼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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