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경찰관의 임신 4개월 아내 '음성'
코로나19 확진 경찰관의 임신 4개월 아내 '음성'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2.25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라 19)확진을 받은 시흥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35)의 임신 4개월 중인 아내 B씨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부천시는 그러나 B씨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잠복기 동안 미열과 기침 증상을 보이면 추가로 검체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확진을 받은 A씨는 지난 15~17일 대구에 있는 처가를 방문한 적이 있다.

A씨는 23일 오후 1시쯤 부천보건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은 후 다음날 새벽 당직 근무를 서던 중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아 고양 일산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시흥경찰서는 해당 경찰관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직원 30여명을 자택 격리 조치하고 경찰서 건물에 대해 방역작업을 완료했다.

A씨는 18일부터 23일까지 자택에서 근무지인 시흥경찰서를 자신의 승용차로 출퇴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기간동안 다른 곳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천시 관계자는 "보건당국이 A씨의 대구 처가 부모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