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로 서울 시내 어린이집 휴원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아침부터 아이의 표정이 왠지 슬퍼 보입니다.
다음달 9일까지 휴원에 들어가 친구들을 볼 수 없어서 그런 걸까요?
비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가 쓸려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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