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이 112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선언한 4,150명이 참여한 여성직접정치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민중당이 여성 직접정치 발언대를 마련했다. 이날 민중당은 "차별과 혐오 없는 성평등 국회를! 여성들의 직접정치 시대를 열자"라는 주제로 직접정치를 선언했다. 이와 더불어 4.15총선에 관악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김한영 예비후보가 읍면동마다 마을 내 공동공간인 '마더센터'를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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