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열린 안전불감증 서울대병원 규탄 및 마스크 전달 기자회견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6000명을 넘어서고 있는 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시계탑 맞은편에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가 주최한 안전불감증 서울대병원 규탄 및 마스크 기증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발전비정규노동자들이 병원의 간병노동자들에게 마스크를 기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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