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유치원과 학교들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교육 공백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이 반영되듯 다양한 '홈스쿨링' 관련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 중 학부모들의 큰 관심으로 전월 대비 정회원 수가 200% 이상 증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홈스쿨링’ 브랜드가 있다. 바로 성원아이북랜드의 맞춤 도서 대여 서비스 ‘북친구’ 다.
성원아이북랜드의 ‘북친구’ 서비스는 국내외 700여 개 출판사의 우수 단행본 14000여 종을 엄선해 매주 2~4권씩 맞춤 추천 도서를 집으로 가져다주는 서비스로 전문 독서 지도사가 아이의 연령과 흥미에 맞는 도서를 직접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
성원아이북랜드 관계자는 “맞춤 도서대여 서비스 북친구는 전집 구매의 경제적인 부담과 도서 보관 및 관리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맞는 도서 선택의 고민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오랫동안 많은 학부모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성원아이북랜드의 대표적인 교육 서비스”라고 전했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자녀 교육 공백의 고민으로 힘든 학부모들을 위해 성원아이북랜드는 서비스 이용 금액을 대폭 할인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기존 할인 외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원아이북랜드는 맞춤 도서대여 서비스인 ‘북친구’ 뿐만 아니라 독서지도전문가의 책 읽어주기와 독후 활동을 통한 책 읽기 습관을 키워 주는 ‘북친구 코칭’ 등 책 읽기 기반의 다양한 교육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성원아이북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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