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20대 보육교사 코로나 확진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20대 보육교사 코로나 확진
  • 진현권·조정훈 기자
  • 승인 2020.03.26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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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24일 저녁 7시30분 시흥시청 직장 어린이집(미래키움) 보육교사인 A씨(27·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해당 시설에 대해 소독조치하고, 폐쇄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조정훈 기자 = 시흥시청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근무중인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24일 저녁 7시30분 시흥시청 직장 어린이집(미래키움) 보육교사인 A(27·여)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해당 시설에 대해 소독조치하고 폐쇄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5일 저녁부터 경미한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후 24일 저녁 안산시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

임 단장은 “이 시설에는 교직원 15명이 근무 중이고, 어린이 30명 정도를 보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접촉자에 대해 순차 검사 중이며, 이르면 내일 오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지난 2월 24일부터 휴원중인 상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와 관련,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나 접촉자 등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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