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L's 난임일기] 5. 드디어, 난임 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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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우와…'
우리는 병원에 왔다.
'난임 센터가…'
'꽤 크네요…'
'난임 센터가 별채로 있을 정도로 난임 인구가 많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정신 차려 보니 진료 시작!
"종이 다르시네요?"
'판다와 알파카라고?'
*만화 칼럼니스트와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알파카군’ 서찬휘와 아내 ‘육식 판다’ 헤니히로 이루어진 부부 만화 듀오입니다. 만화인으로 만난 두 사람은 2011년 혼인한 이래 아이가 없다가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 이후 무사히 태어난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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