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벤치에서 공책과 연필 꺼내 든 아이들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6일 오후 벚꽃이 만개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의 한 벤치에서 함께 온 아이들이 공책을 펼친 채 모여 앉아 연필로 무언가를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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