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보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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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4.10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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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안전의무 위반 시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 3월 25일부터 시행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0일 한 아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길을 건너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10일 한 아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길을 건너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지난 3월 25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단속 카메라와 방지턱 설치를 의무화하고 운전자의 안전의무 위반 시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민식이법 시행 후 수많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근거로 한 악성 댓글과 함께 민식이법의 처벌이 과하다는 논란이 다시 한번 일고 있습니다.

민식이법을 대하는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 속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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