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TV 방송, 학습꾸러미,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저학년들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국 초등학교 저학년 1, 2, 3학년이 3차 온라인 개학에 들어간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사단법인 노동희망 돌봄교실에 초등학교 2, 3학년들이 함께 모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단법인 노동희망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개학 학습 지원은 직장을 다니는 부모들을 대신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지원한 성평등기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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