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함께해 행복한 아이의 모습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코로나19로 어지러운 세상에 포근한 날씨는 어디가고 강풍에 추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바깥 외출이 힘든 아이들이 잠시 공원에 나와봤지만 맘껏 놀기도 힘든 날씨입니다.
그래도 양옆에 있는 아빠 엄마의 존재가 거센 강풍과 몇 달째 계속되는 바이러스의 공격도 막아내줄 것 만 같이 든든합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