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 신고 후 원장에게 괴롭힘 당한 사례 발표와 국민권익위에 집단신고 위한 기자회견 열려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문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가 주최한 '어린이집 페이백 부실조사 사례 발표 및 국민권익위 집단신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은 페이백 부실조사 사례 발표, 노동조합 입장에 따른 보건복지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페이백을 중심으로 무급휴직 강요등 '코로나 기간 갑질' 사례로 제보된 약 70개의 어린이집을 국민권익위원에 신고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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