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 맞아 재난·산재 피해가족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개최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재난·산재 피해가족 및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최한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 및 이천 참사와 관련된 '안전한 나라를 위한 제안' 기자회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보장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 기자회견은 문재인 대통령이 19대 대통령 후보 당시 '대선 후보 국민생명안전 약속식'에서 서명했던 문구 등을 재조명하고 코로나19의 후속 대응에 대한 방안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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