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마스크 쓰고 신발가게 들른 아이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서울에서 전날 대비 하루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급증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IFC몰의 한 신발가게에서 자신의 엄마와 함께 온 아이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신발구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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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전날 대비 하루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급증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IFC몰의 한 신발가게에서 자신의 엄마와 함께 온 아이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신발구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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