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지난주 선보인 ‘앱티카 써밋 쟈카드 에디션’에 이어 듀오 시스템을 선보인다.
지난주 공개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잉글레시나 앱티카 써밋 쟈카드 에디션은 쟈카드 원단 특유의 우아함과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잉글레시나가 만나 최상의 조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차양막과 풋머프 그리고 장바구니에 모두 쟈카드 원단을 사용해 전체적인 무드를 완성했으며 프레임과 부속품에는 건메탈 컬러와 유광과 무광을 적절히 배치해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를 위한 편안함과 사용자를 위한 편리함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에 흔하지 않은 ‘쟈카드’ 디자인을 더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잉글레시나의 첫번째 스페셜 에디션 ‘앱티카 써밋 쟈카드 에디션’은 잉글레시나의 뛰어난 기술력과 쟈카드 특유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새롭게 태어난 앱티카 써밋 쟈카드 에디션으로 흔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신생아부터 4살(유럽기준 22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로 국내 론칭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 손으로 폴딩할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접은 후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특히 캐리콧과 스탠드업 그리고 유모차로 구성되는 앱티카 듀오 시스템은 캐리콧과 스탠드업을 연결하면 실내에서 간이 침대로 캐리콧과 유모차 프레임을 연결하면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다. 덕분에 폭발적인 성장이 일어나는 신생아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신체적,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동일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잉글레시나 앱티카 듀오 써밋 쟈카드 에디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에 위치한 프리미엄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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