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잉글레시나가 ‘트릴로지’ 절충형 유모차가 전세계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일 전했다.
이에 잉글레시나는 전세계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퀴즈 이벤트와 축하 댓글 이벤트로 구성된다. 퀴즈 이벤트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트릴로지에 관련한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되며 잉글레시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총 4주간 100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하고 전체 참여자 중 한 명을 선정해 제주신라 호텔 디럭스룸 1박 숙박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축하 댓글 이벤트는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트릴로지는 국내 출시 후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수년간 절충형 유모차의 절대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현재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등받이 각도가 180도로 눕혀지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살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앞 뒤 네 바퀴 모두 소프트 서스펜션이 탑재돼 운행 중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아이의 뇌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9.5Kg의 가벼운 무게로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고, 누구나 손 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는 원액션 폴딩 시스템으로 편리하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온라인 스토어 혹은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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