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3차 등교수업 시작, 오랜만에 만나는 학교보안관 아저씨
[세줄포토] 3차 등교수업 시작, 오랜만에 만나는 학교보안관 아저씨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6.03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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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걱정 속 시작한 3차 등교수업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3차 등교 수업이 실시된 3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가 학교보안관과 정답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3차 등교 수업이 실시된 3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가 학교보안관과 정답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3차 등교가 시작됐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중학교 2학년·초등학교 3∼4학년이 등교 수업을 시작하는 오늘 3일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여전히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불안감은 여전하지만 반겨주는 학교보안관 아저씨가 있어 왠지 든든합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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