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공유, 와디즈서 진행한 '쫀드기 펀딩' 10일만에 1900% 돌파
자연공유, 와디즈서 진행한 '쫀드기 펀딩' 10일만에 1900% 돌파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6.04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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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드기, 불량식품이라는 오명 벗고 건강한 간식으로 재탄생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자연공유가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는 '매울 辛 신쫀드기'. ⓒ자연공유
자연공유가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는 '매울 辛 신쫀드기'. ⓒ자연공유

추억의 간식이 뜨는 요즘이다. 그 가운데 쫀드기를 불량식품이라는 오명을 벗게하고 건강한 간식으로 재탄생시킨 자연공유가 곤약쫀드기, 풋사과쫀드기, 보이차쫀드기, 말차쫀드기에 이어 '매울 辛 신쫀드기'를 와디즈에서 최초 공개했다.

국내 최초 곤약쫀드기를 판매하기 시작한 자연공유는 새롭고 이색적인 매력을 제공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이며 '곤약쫀드기' 라인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맛의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연공유 곤약쫀드기는 탄수화물은 줄이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 물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간식으로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현미와 찰보리가 가미돼 불량식품이 아닌 건강한 간식으로 재탄생 된 쫀드기다.

이번에 출시한 '매울 辛 신쫀드기'는 곤약과 현미, 찰보리가 그대로 들어가 있으며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베트남고추를 사용해 매콤함을 더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상품이다. 현재 와디즈에서 최초 공개됐으며 펀딩 10일만에 1914%이상을 달성했으며 800명 이상의 서포터즈들이 지지해주고 있다.

자연공유 관계자는 “온국민 먹거리인 만큼 원재료의 신선도와 안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내 식품 시장을 선도해가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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