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피아·단비코퍼레이션, 유라이프와 '생활서비스 개선' 협약 체결
산모피아·단비코퍼레이션, 유라이프와 '생활서비스 개선' 협약 체결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7.06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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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기 위한 서비스 제공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생활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은 산모피아·단비코퍼레이션과 유라이프. ⓒ㈜산모피아
'생활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은 산모피아·단비코퍼레이션과 유라이프. ⓒ㈜산모피아

최근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소비 행태가 보편화되고 부득이하게 대면을 해야 하는 업계와 업체에서는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산후도우미(산후관리사) 파견 전문업체 ㈜산모피아와 모바일 플랫폼 개발사 ㈜단비코퍼레이션(대표 서정환, 이하 산모피아)이 이사, 입주청소, 정리수납, 소독, 하우스키핑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 공유 플랫폼 전문기업 (주)유라이프(대표 김형주)와 '양질의 주거 서비스와 산모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약을 맺고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아파트 주거서비스 공동사업과 함께 건강과 위생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산모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 시대를 맞아 불안에 떨고 있을 가정에 안정을 주는 한편 육아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됐다.

유라이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모피아에서 산후관리를 서비스를 받는 산모들 대상으로 자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생활서비스를 제휴가로 제공하는 한편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모션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유라이프에서 실시하는 '실수방지시스템'은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믿고 이용하기 어려운 생활서비스를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우수업체를 연결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산후관리 및 산후도우미 파견 전문 산모피아는 ‘아가와 엄마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04년 설립됐으며 정부 지원 바우처 서비스를 포함한 전문 산모, 신생아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산후관리서비스 결제에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산모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더러 산모피아 전용앱을 통해 산후도우미의 체온, 발열 등 건강 상태를 고객인 산모들에게 전송함으로써 혹시나 모를 감염에 대해 철저한 대책과 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산모피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엄마가 먼저다'라는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모유영양분석 서비스 및 임신출산 축하선물인 러브박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임신·출산·육아로 지친 산모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산모피아 서정환 대표는 “아가와 산모에게 의식주 어느 하나 중요치 않은 게 없지만 코로나 이후 주거환경에 대한 위생이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산모들이 늘고 있다”며 “유라이프처럼 업계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 산모피아를 이용하는 산모들에게 깨끗한 환경에서 육아에만 전념할 기회를 선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성남·분당 산후도우미 산모피아 윤승연 지사장은 “출산을 하고 집안 정리까지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다”라며 “산모들과 아가들에게 있어서 위생은 백번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며 특별히 코로나 이후 산모 댁에 파견하는 산후관리사에게도 각별히 당부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산모피아와 유라이프는 다양한 혜택제공은 물론이고 산모들이 만족할 만한 이벤트 등 협업을 통해 양사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산모피아는 자사 쇼핑몰인 '아임단비몰'을 오픈해 인터넷 쇼핑에 익숙한 산모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최저가, 무료배송을 원칙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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