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물량 '30개소' 확보… 경기 이어 2번째
부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물량 '30개소' 확보… 경기 이어 2번째
  • 박기범 기자
  • 승인 2020.07.07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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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가 보건복지부에서 확정한 '2020년 공공형 어린이집' 배정물량 총 220개소 중 30개소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체 물량의 13.63%로 부산시는 전국 16개 시·도 중 경기도에 이어 2번째로 많은 비율이다.

실제로 전국 특·광역시 공보육시설 설치 비율이 0.72%에 그친 것에 비해 부산시는 1.68%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선정해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보육교사 급여상승분·유아반 운영비·기타 보조금 등 경제적 지원과 한국보육진흥원으로부터 보육교직원 연수,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방문 컨설팅 등을 제공받는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국공립 등 공보육시설 확충을 통한 공보육 시설 이용률 40%'를 달성하기 위해 매년 시설을 확충한 결과, 현재 총 451개소를 확충해 이용률이 34%에 이르렀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국공립 34개소를 확충한 데 이어 이번에 공공형 어린이집 30개소를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공보육시설 이용률 40% 조기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보육 시설 확충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7월 중 선정계획을 수립하고 공고 등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9월에는 우수한 민간 또는 가정어린이집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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