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g의 가벼운 무게, 최상의 핸들링 자랑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신생아부터 쓸 수 있는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던 시크 더뉴롤리팝이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 몰을 포함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까지 모두 품절됐다.
시크 더뉴롤리팝 유모차는 6.2kg의 가벼운 무게로 양대면이 되는 휴대용 유모차로 최상의 핸들링, 견고해진 시트, 5단계 확장 가능한 풀 차양막이 특징이다. 특히 바퀴와 축에 2중으로 360도 볼 베어링이 탑재되어 있어 마치 무중력상태처럼 느껴지는 최상의 핸들링을 자랑한다.
또한 핸들 전환 방식이 아닌 시트 전환 방식으로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여, 마주보기 상태에서도 핸들링이 변하지 않는다. 특히, 기존 블랙 캐노피와 더불어 개성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컬러캐노피가 추가로 구성되어 계절에 맞는 화사한 컬러로 변신이 가능하다.
시크 관계자는 “본격 휴가시즌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여행에 적합한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인 더뉴롤리팝의수요가 늘어나고, 타사 유모차에는 없는 다채로운 캐노피 컬러 덕에 품절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더뉴롤리팝 품절을 기념해 차주 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는 더뉴롤리팝 품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는 13일 부터 끄레델몰 또는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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