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의 육아 솔루션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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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폰 달라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3. 상황1.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아이의 휴대폰을 부모가 압수했을 때
4. “빼앗았으면 확실하게 주지 말아야한다. ‘오늘 너무 많이 했어’, ‘그만해야해’라고 이야기해야한다.”
5. 상황2.
부모가 아이의 스마트폰을 빼앗았지만, 아이가 다시 가져가려한다면?
6. “‘오늘은 그만해야해.’, ‘지금은 그만해야해’라고 말해야한다.”
7. “하지만 결국 아이가 스마트폰을 다시 가져갔다면, ‘빼앗지 않을게’라고 회유하지 말아야한다. ‘스마트폰 조절 문제’가 아닌 ‘뺏고 빼앗기지 않고’의 문제로 바뀌기 때문이다.”
8. “교육적인 것이든 아니든, 만 2세 미만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라고 한 곳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
9.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하는 것은 금지와 제한, 한계를 가르친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지침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래서 ‘그만하라’고 할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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