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청소년 온라인 교류의 장 될 것"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사단법인 어린이어깨동무에서 동아시아 평화를 주제로 2020 피스리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일 워크숍 방식으로 8월 6일과 7일에는 어린이 워크숍이 진행되고 8월 8일에는 청소년 워크숍이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코로나19로 서로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평화를 주제로 그림그리기, 협력놀이 등을 경험하고 일본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 퀴즈로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어린이어깨동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서울 삼청동 소재 블루웍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어깨동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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