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유모차 구매할 때 쉽게 오류를 범할 수 있는 포인트 짚는 방식으로 전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인기 웹툰 작가 ‘썬비’와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웹툰을 선보인다.
작가 썬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이번 콜라보 웹툰에서는 소비자들이 휴대용 유모차를 구매할 때 쉽게 오류를 범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짚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휴대성만을 강조하여 무리하게 바퀴 사이즈를 줄이지는 않았는지, 아이가 잠들었을 때 햇빛을 가려줄 수 있도록 차양막의 길이는 충분한지, 기내반입을 위해 무리하게 여러 번 접지는 않았는지 등 휴대용 유모차를 고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담았다.
웹툰에 함께한 잉글레시나 퀴드는 등받이가 175도까지 눕혀져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유모차다. 제품 무게는 5.9kg으로 가볍지만 바퀴 사이즈는 160mm로 절충형급 바퀴를 탑재해 보다 안정적이다. 잉글레시나 고유의 원액션 폴딩 시스템이 적용되어 접고 펴기 쉽고 접었을 때 사이드 폭이 단 17.5cm로 슬림해 기내반입 또한 가능하다. UPF 50+의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차양막은 지퍼를 통해 추가 확장이 가능해 아이가 잠들었을 때에도 햇빛과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다.
한편 잉글레시나와 웹툰 작가 썬비가 함께하는 휴대용 유모차 웹툰은 썬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금일까지 댓글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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