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어린이 보호차량 스티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거리를 지나는 한 어린이 보호차량 뒷면에 "잠깐 기다려주세요 비상등이 켜지면 미래의 대통령이 내립니다"라고 적힌 스티커가 눈에 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잠깐 기다려주세요 비상등이 켜지면 미래의 대통령이 내립니다" 한 어린이 보호차량 뒷면에 부착되어 있는 스티커의 문구입니다. '잠깐 기다려주세요'라는 말이 굳이 필요 없는,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Tag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보호차량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베사모회원가입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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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댓글 정말 너무하네요 한기업을 이렇게 만들다니요 크림하우스살릴수있는 방법없을까요 속상하네요 지금이라도 알려져서 다행이네요. 기존 제품 반품 할 수 없나요?? 악인이 만드는 매트에서 내아이가 뛰노는걸 생각하니 소름,,, 알집매트 소름 끼치네 그 와중에 해외기독선교라니 ㄷㄷㄷ 그래서 하는만큼 다 돌아오는겁니다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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