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원 분만유도, 30대 산모 집에서 건강한 여아 출산
119 구급대원 분만유도, 30대 산모 집에서 건강한 여아 출산
  • 지정운 기자
  • 승인 2020.07.28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산을 도운 김효영(왼쪽), 김한수 대원.(순천소방서 제공)/뉴스1 © News1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30대 임산부가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자택에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28일 오전 5시50분쯤 전남 순천소방서에 "임산부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왕조동의 한 아파트로 출동한 왕조119안전센터 구급대원 김한수, 김효영 대원은 임산부 A씨의 양수가 터지고 출산이 진행된 상황을 확인하고 병원 이송 대신 급히 분만 유도를 시작했다.

A씨는 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이날 오전 6시8분쯤 현장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김효영 소방사는 "119구급차 내에는 분만유도 장비인 탯줄클립과 보온포 등이 실려 있고, 평소 주기적으로 임산부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 어렵지 않게 출산을 도울 수 있었다"며 "고생한 산모와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에게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