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 의원 "길 잃은 아동·치매 어른 안전 강화해야"
임호선 의원 "길 잃은 아동·치매 어른 안전 강화해야"
  • 김정수 기자
  • 승인 2020.07.30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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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 뉴스1

(증평·진천·음성=뉴스1) 김정수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이 30일 실종아동 등 보호·지원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실종아동, 지적·자폐·정신장애인·치매 어른의 실종신고가 접수되면 발생부터 일정한 반경에 있는 주민들에게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실종아동은 매년 4만1390명(2017~2019년 평균) 발생하고 이들을 찾는데 평균 3일이 소요된다는 통계가 있다. 지체할수록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치매 어른의 경우 겨울철에 발견이 늦어지면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해 신속한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 의원은 "사회의 성숙도는 구성원의 안전에 얼마만큼 관심을 두고 노력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이들의 보호는 사회공동체 문제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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