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상태 보이는 수도권 지역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계속되는 장맛비에 아이와 부모들이 실내로 모여들었습니다.
서울은 언제 그랬냐는 듯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살짝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내리는 장맛비의 변덕스러움에 실내를 택한 아빠와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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