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킨도’, 밴드형 및 팬티형 동시 선봬
신제품 출시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킨도’, 밴드형 및 팬티형 동시 선봬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0.08.1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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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적용해 흡수력 높이고, 역류 방지 탁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킨도(Kindoh)가 밴드형 기저귀 ‘슈퍼드라이니스’, 팬티형 기저귀 ‘에어드라이 V2’ 를 동시에 출시했다. ⓒ킨도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킨도(Kindoh)가 밴드형 기저귀 ‘슈퍼드라이니스’, 팬티형 기저귀 ‘에어드라이 V2’ 를 동시에 출시했다. ⓒ킨도

기저귀와 물티슈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킨도(Kindoh)가 밴드형 기저귀 ‘슈퍼드라이니스’, 팬티형 기저귀 ‘에어드라이 V2’ 를 동시에 출시했다.

킨도의 신제품 밴드형 기저귀 ‘슈퍼드라이니스’ 는 세컨드라이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흡수 효과가 1.5배 빨라져 기저귀를 오랜 시간 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 20% 얇아진 두께와 4g 더 가벼워진 무게도 특징이다. 이에 아기에게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킨도 측 설명이다.

팬티형 기저귀 ‘에어드라이 V2’는 기존 인기 제품인 ‘에어드라이’ 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더욱 빠른 흡수와 더 부드러워진 360˚ 에어 엘라스틱 밴드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플로우 채널 시스템을 적용해 흡수 속도가 1.4배 더 빨라지고 더 많은 양을 흡수해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킨도는 ‘아기가 감탄하는 기저귀’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브랜드이자 100% 유럽 완제품의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로, 금번 선보인 신제품에는 킨도 기저귀의 핵심이자 유럽에서 개발된 역류방지 기술이 보다 강화됐다. 이 기술은 흡수된 대소변이 다시 올라오는 현상인 역류(rewet)를 방지함으로써 일반 기저귀보다 아기의 엉덩이를 보송하고 청결하게 지켜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업체 측은 "기존 제품 대비 최대 7배 개선된 역류방지력으로 기저귀에 흡수된 대소변이 되 묻어나는 사례를 줄임으로써 아기의 통잠을 가능케 하고 건강한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킨도는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 엑설런트 5스타 테스트 및 스위스 친환경섬유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인증을 획득하는 등 소재의 원산지와 생산, 안전 인증까지 까다로운 기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킨도 마케팅 관계자는 “아기가 기저귀 착용 시 역류방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이를 실현한 킨도 기저귀를 더 많은 부모들이 사용함으로써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킨도는 금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역류까지 흡수하는 찐흡수 기저귀’ 라는 타이틀의 영상 광고도 공개하고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금번 신제품 기저귀 2종은 킨도 온라인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벤트도 킨도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및 참여 가능하다. 쿠팡, 위메프, SSG닷컴 등 대형 쇼핑 채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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