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도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
【베이비뉴스 기자】
뜨거운 뙤약볕에 인상이 찡그려지는 날씨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흔하게 다니던 시원한 키즈카페도 못 가는 요즘 엄마가 아이와 공원을 찾았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지만 엄마는 오늘도 최선을 다해 아이와 놀아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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