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배냇밀 ‘이유식 레벨업’ 이벤트 진행
아이배냇, 배냇밀 ‘이유식 레벨업’ 이벤트 진행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10.14 1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인트, 식단 업그레이드, 뉴플러스 증정, 할인쿠폰 제공 등 혜택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배냇밀 ‘이유식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하는 아이배냇. ⓒ아이배냇
배냇밀 ‘이유식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하는 아이배냇. ⓒ아이배냇

신선 배달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을 운영 중인 아이배냇이 오는 15일 '배냇밀' 론칭 200일을 맞아 10월 14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배냇밀몰에서 ‘이유식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유식 정기배송을 주문하면 ▲황금송이버섯·참송이버섯을 활용한 가을 신메뉴로 식단을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고, ▲기존(2%) 대비 2배(4%)의 적립 포인트 ▲이유식에 타 먹는 분말형 영양보충제 뉴플러스 F(철분, 칼슘), 뉴플러스 V(비타민 A, C), 뉴플러스 Z(아연) 중 1팩(임의) ▲5000원 할인쿠폰(사용 기간 11월 1~30일)도 함께 제공받는다.

5000원 할인쿠폰은 구매 확정 후에 지급된다. 주문 취소 또는 환불, 낱개 제품 구매시에는 레벨업 혜택을 제공받을 수 없다.

이와 함께 아이배냇은 10월 30일까지 배냇밀몰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배냇밀몰 신규 고객은 준비기(4~5개월), 초기(6개월 전후) 단계에 대해 배송비만 결제하면 이유식 2팩과 20% 할인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무료 체험 참여는 매일(오전 9시 초기화) 선착순 60명으로 한정되며,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오후 5시 이전 주문시 이틀 후(영업일 기준)에 수령할 수 있다.

‘배냇밀’은 지난 3월 30일 아이배냇이 론칭한 신선 배달이유식 브랜드다. 소비자들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이유식 플래너들이 엄마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아기 성장속도와 입맛, 성향에 맞는 식단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아이 상태에 맞는 뉴플러스 영양제까지 추가 설정할 수 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먹이지 않아야 하는 경우 다른 제품으로 대체 주문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배냇은 ‘아이먹거리 순수주의’를 모토로, 분유, 아기식품, 이유식까지 모두 아우르는 영·유아 전문 종합식품 기업으로서 엄마와 아이가 모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우리 아이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배냇밀 론칭 200일을 맞아 엄마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아이들에게는 보다 든든한 영양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먹거리 전문가들의 노하우로 만든 신선 배달이유식 배냇밀의 안전하고 맛있는 이유식과 함께 아이들이 건강한 환절기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