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소독기 유팡,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만나요”
“젖병소독기 유팡,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만나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10.28 1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절기·겨울철 위생관리에 도움 줄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3D입체 젖병살균소독기 ‘유팡플러스LED’. ⓒ유팡
3D입체 젖병살균소독기 ‘유팡플러스LED’. ⓒ유팡

명품젖병소독기 유팡이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유팡은 신제품 UPANG PLUS LED를 이번 전시회에서 대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유팡은 코엑스 B홀 부스번호 F-04번에서 만날 수 있다.

3D입체 젖병살균소독기 ‘유팡플러스LED’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살균, 소독해 환절기·겨울철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좌우로회전하는 등갓에 6개의 UV LED가 강력한 UV-C를 내리쬐어 주고 있으며, 하단측면에도 3개의 UV LED가 추가 되어서, 내부에 촘촘한 자외선 살균 그리드를 만들어 줬다. 이로인해 젖병소독기 유팡은 사각지대를 극최소화한 완벽살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UPANG PLUS LED'를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이는 유팡. ⓒ유팡
'UPANG PLUS LED'를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이는 유팡. ⓒ유팡

컵, 식기류 살균소독기가 아닌 ‘젖병용 살균소독기’로 인정받아 젖병용 S마크를 취득한 점도 유팡플러스LED의 특징이다. 일반 S마크는 95% 이상 살균력을 인정받으면 되지만 젖병용 S마크의 경우 99% 이상 강력한 살균력을 입증해야 취득할 수 있다. 젖병이 일반 식기류에 비해 굴곡이 심하고 깊이가 있기 때문이다.

유팡 관계자는 “유팡플러스LED는 레트로감성을 업그레이드 시켜 공간인테리어의 가치를 높여주며,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팡플러스LED는 노르딕그레이 ,비앙카화이트 ,테라코타오렌지 ,샌드베이지 ,셀러던블루 ,세이지그린 총 6가지의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유팡은 이와같은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대상’을 8년 연속(2013~2020) 수상했다.

또한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와 같은 시기에 창원과 광주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도 젖병소독기 유팡을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