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 안전용품 전문 브랜드 ‘아가드’는 토스비 하이체어 2.0 버튼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를 위한 기능을 모두 가지면서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 인기다.
깔끔한 디자인과 어디에나 잘 어우러지는 크림화이트, 카멜 2가지 색상으로 집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등받이 각도와 발 받침대, 안전벨트 높이 조절이 가능해 아이 성장에 맞춰 신생아부터 36개월(20kg)까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가드 마케팅 관계자는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며 “토스비 유아식탁의자가 육아하는 부모님과 아기들이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가드 토스비 아기식탁의자 2.0 버튼형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가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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