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바람길에서 찾은 ‘엄마’의 말들
히말라야 바람길에서 찾은 ‘엄마’의 말들
  • 최규화 기자
  • 승인 2020.12.17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드뉴스] 새로 나온 엄마아빠 책… 「엄마, 히말라야는 왜 가?」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엄마아빠들을 위한 새로 나온 책들을 소개합니다. 엄마 혼자 떠난 히말라야 여행 이야기, 혼혈 한국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책, 430일간의 모유 수유 모험 일기, 영유아 사교육 팩트체크 등 네 권의 책입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히말라야 바람길에서 찾은 ‘엄마’의 말들

2
엄마아빠들을 위한 새로 나온 책들을 소개합니다. 엄마 혼자 떠난 히말라야 여행 이야기, 혼혈 한국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책, 430일간의 모유 수유 모험 일기, 영유아 사교육 팩트체크 등 네 권의 책입니다.

3
「엄마, 히말라야는 왜 가?」
백운희 씀/ 책구름 펴냄/ 2020년 11월 27일/ 276쪽

4
엄마가 되고 나서 처음으로 혼자 떠난 히말라야 여행의 기록. 사회가 부여한 ‘가짜 엄마’의 정체성을 벗어던지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자 했던 한 개인의 성장기가 공감과 이해, 그리고 연대의 언어로 담겼습니다.

5
「인종주의의 덫을 넘어서」
캐서린 김ㆍ체리사 김ㆍ소라 김 러셀ㆍ메리 김 아널드 엮음/ 강미경 옮김/ 뿌리의집 펴냄/ 2020년 10월 30일/ 427쪽

6
시, 소설, 회고담, 구술사, 산문 등 다양한 글을 통해 혼혈 한국인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한국 사회가 알지 못했던 해외입양에 관한 역사를 숨김없이 드러내는 동시에, 혼혈 의제에 대한 사회적 성찰을 요구하는 책. 

7
「모유 수유가 처음인 너에게」
최아록 쓰고 그림/ 정환욱 감수/ 샨티 펴냄/ 2020년 11월 25일/ 276쪽

8
430일간의 모유 수유 모험 일기. 힘든 시간을 ‘버티기’ 위해 시작한 그림 일기였지만 아기의 표정이나 반응뿐 아니라 젖을 먹이는 엄마 자신의 상황과 감정까지 자세히 관찰하고 들여다보는 시간이 돼줬습니다.

9
「0~7세 공부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ㆍ베이비뉴스 취재팀 씀/ 김영사 펴냄/ 2020년 11월 18일/ 308쪽

10
안 하자니 불안하고, 하자니 끝도 없는 사교육.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어디부터 진실일까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베이비뉴스가 직접 팩트체크에 나섰습니다. 0~7세 사교육 시장에 널리 퍼진 오해들을 검증합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